백청강, '불후의 명곡' 출연 소감 "응원 너무 고맙습니다" [TD#]
2019. 11.16(토) 20:39
백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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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백청강이 '불후의 명곡'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백청강은 16일 저녁 자신의 SNS에 "여러분들의 응원 너무 고맙습니다. 담주 '불후의 명곡'도 본방사수 하실꺼죠? 사랑해요 여러분"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청강은 파격적인 핑크색 머리를 한 채 기분 좋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백청강은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고(故) 차중락·배호 편에 출연해 '누가 울어'를 불렀다.

무대에 앞서 백청강은 "오랫동안 꿈꾸던 가수가 됐지만, 직장암 판정으로 공백기를 갖게 됐다. 아픈 것보다 무대에 서지 못 하는 게 더 힘들었다. 특히 대중이 날 잊을까 두려웠다. 앞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백청강은 묵혀온 한을 토해내듯 절절한 무대를 꾸몄고, 414표를 획득하며 최종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백청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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