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아제르바이잔, 대형 양갈비 등장 '시선 집중'
2019. 11.16(토) 21:51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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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틀트립'에서 엄청난 크기의 양갈비가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MC 김숙이 송은이와 함께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쿠에 도착한 김숙과 송은이는 저녁 식사를 위해 양갈비 식당을 찾았다. 두 사람은 사진을 통해 손쉽게 주문을 완료했고, 먼저 테이블에 차려진 망갈 샐러드를 맛봤다. 멋저 한 입을 입에 넣은 송은이는 "채손데 불맛이 나고 식감이 다양하다"고 칭찬했고, 김숙은 말도 하지 않은 채 '폭풍 먹방'에 돌입했다.

이후 두 사람은 바쿠의 필수 소스라고 불리는 아지카 소스에 빵을 찍어 먹었다. 송은이는 "먹어봄직한 살사 베이스의 소스"라고 설명했고, 김숙은 "에너지가 떨어졌을 때 먹으면 쨍하게 기분이 좋아질 맛"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망갈 샐러드와 아지카 소스가 생각보다 저렴한 2100원, 1400원이라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그러나 두 사람을 진심으로 감탄케 한 건 다름 아닌 오이였다. 먼저 오이를 집어 들어 한 입 씹은 송은이는 탄성을 내지르며 김숙에게 "어서 먹어봐"라고 했고, 김숙은 "내가 먹어본 오이 중 가장 맛있다"고 극찬했다.

칭찬이 연발하는 가운데 메인 요리인 양갈비가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양갈비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며 테이블 한 편에 자리했다. 이를 본 김숙은 "비주얼이 포크립 느낌"이라며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했고, 송은이는 "이렇게 해주는 데는 한 번도 못 봤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양도 엄청 많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양갈비 평점으로 최고점인 5점을 부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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