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올드시티 메이든 타워, 新 야경 명소 등장?(배틀트립)
2019. 11.16(토) 22:36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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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틀트립'에서 아제르바이잔에 위치한 메이든 타워가 소개됐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MC 김숙이 송은이와 함께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 송은이는 첫날을 여유롭게 마무리하기 위해 야경으로 유명한 올드시티의 랜드마크, 메이든 타워를 찾았다. 김숙은 메이든 타워를 방문하기 전, 이곳에 얽힌 이야기를 설명했고 송은이가 중간중간 말을 걸려 하자 "지금 말하고 있잖아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숙은 메이든 타워가 한눈에 보이는 루프탑 카페로 향했다. 이어 두 사람은 홍차와 함께 야경을 온몸으로 만끽했다. 그런가 하면 따뜻한 홍차와 함께 두 가지 잼이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수박과 올리브로 만든 잼이었다. 먼저 한 입을 맛본 송은이는 처음엔 괜찮은 듯 있다 갑자기 찾아온 단 맛을 견디지 못한 채 두 손으로 머리를 감쌌다. 이후 맛을 본 김숙도 "살면서 맛본 단맛 중 최고였다"며 "내일까지 단 맛이 남아있을 것 같다"고 평했다.

송은이는 "좋았지만 타이트한 스케줄 때문에 아쉬웠다"며 올드 파크의 평점으로 5점 만점에 4점을 부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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