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펭수 "헤드폰 착용? 멋 때문, 브랜드는 김명중"
2019. 11.16(토) 22:49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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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는 형님'에서 펭수가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1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펭수가 깜짝 출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신동은 지난주 방송에 이어 광희에게 "요즘 대세를 모셨다"며 펭수를 소개했다. 펭수를 처음으로 직접 대면한 광희는 "생각보다 엄청 크다. 장훈이 형보다 더 큰 것 같다"고 했고, 신동은 "구독하고 있다"며 남다른 팬심을 뽐냈다.

이어 신동이 "EBS 연습생인데, 여기 와도 괜찮냐"고 하자 펭수는 "전혀 상관없다. 다른 방송사도 다 가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펭수는 광희와 신동을 상대로 자신에 대한 질문을 물었다. 펭수는 먼저 자신의 이름이 한자로 "무슨 '펭'에 무슨 '수'일까요"라고 물었고, 이에 두 사람이 답을 못 맞추자 펭수는 "남극 펭 씨에 뻬어날 수"라고 설명했다.

또한 펭수는 "내가 헤드폰을 쓰고 있다고 뭐라 하시는데, 이게 다 멋이다. 브랜드는 김명중"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명중은 EBS 사장의 이름이었기 때문. 펭수는 "사장님이면 님 자를 붙여야 하지 않냐"는 광희의 말에 "그럼 유명인 부를 때마다 님 자를 붙여야 되냐"면서 "김명중은 아직 유명인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런가 하면 펭수는 "생일은 내 몸매를 닮은 8월 8일이다. 또 한국은 스위스를 경유해서 왔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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