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넘는녀석들' 최재형 선생 순국 추정 장소, 봉토도 없는 평지
2019. 11.17(일) 22:31
최희서 김종민 전현무 유병재 설민석, 선을 넘는 녀석들
최희서 김종민 전현무 유병재 설민석, 선을 넘는 녀석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독립영웅 최재형 선생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은 러시아 연해주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연해주에 위치한 최재형 선생의 기념관을 찾았다. 최재형 선생이 일본군에게 체포된 날의 이야기를 들으며 출연진들은 선생을 추모했다.

설민석은 "일본군이 최재형 선생을 땅에 묻는데 봉토도 없이 평평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못 찾게 하기 위해서였다. 지금도 어디에 묻혔는지 아무도 모른다. 추정되는 곳만이 있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최재형 선생의 순국 장소로 추정되는 곳을 찾았다. 그 곳이 황량한 길 가운데라는 사실에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설민석은 "너무 스산하다"며 씁쓸해했다.

이어 이들은 최재형 선생을 추모하며 묵념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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