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공개열애→'아는형님' 펭수 출연, 지난주 HOT 장면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19. 11.18(월) 10:10
KBS, MBC, SBS, tvN,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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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 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11월 11일~11월 17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 KBS2 '연예가중계' 이혜성 "♥전현무, 공개 열애 후 미안하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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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전현무와의 공개 열애 후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혜성은 "아직도 정신이 없는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다. 전현무는 사귄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돼서 미안하다고 하더라"며 전현무와의 공개 열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혜성은 "처음엔 '해피투게더4'에서 알게 됐다. 그 보답으로 전현무 선배가 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해주셨고, 그 뒤로 친해져 밥을 자주 먹었다. KBS 방송이 이어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홍진영,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유재석에 특급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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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뽕포유'(이하 '놀면 뭐하니')에서는 신곡 녹음에 돌입한 유산슬(유재석)과, 본격 트레이닝에 들어간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유산슬의 데뷔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던 홍진영은 이날 유산슬의 녹음 현장에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은 유산슬을 위한 보컬 레슨은 물론 곡 선택을 어려워하는 유재석을 위해 남다른 조언을 건넸고, 직접 맛깔나는 시범까지 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에 유재석이 "잘한다"고 칭찬했자, 홍진영은 "10년 차이니까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칭찬에 신이 난 홍진영은 이후에도 계속해 유산슬을 트레이닝 했고, 유산슬은 눈에 띄는 발전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진영의 특급 트레이닝을 받은 유산슬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녹음실에 재입장했다. 계속된 칭찬에 유산슬도 긴장을 점차 풀기 시작했고, 끝에선 애드리브까지 선보이며 홍진영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 SBS '불타는 청춘' 김윤정 "박재홍 첫인상? 무뚝뚝하고 고집 있을 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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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방송인 김윤정이 스포츠해설가 박재홍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박재홍은 늦은 저녁 김윤정과 함께 부족한 식재료를 사러 차에 타 마트로 향했다. 재홍은 먼저 "여기가 아침에 춥더라. 점심엔 또 한여름이다"라며 날씨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곧 정적이 찾아왔고, 김윤정이 바다 및 경치 이야기를 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그러면서 박재홍은 조심스레 "와서 실제로 날 보니까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김윤정은 "처음엔 어려웠다. 방송을 통해 오빠가 사람들과 편하게 이야기하는 장면을 보긴 했는데, 여기에 와선 내가 직접 대면해야 했다. 그런데 오빠가 말이 많거나 웃는 타임이 아니니 다가가기 어려웠다"고 답했다. 이어 김윤정은 "첫인상은 뭔가 무뚝뚝하고 고집 있을 것 같아 보였다. 그런데 강화에서 함께 요리를 하며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됐고, 부쩍 가까워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 tvN '신서유기7' 규현, 케냐 기린 호텔 숙박권 行 당첨…해외 연수자 2기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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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7'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행운의 뽑기판에서 케냐 기린 호텔 숙박권을 뽑았다.

이날 '신서유기7'의 나영석 PD는 레이스를 마친 멤버들에 행운의 뽑기 판을 건넸다. 이어 그는 "꽝 없는 뽑기"라며 "아부다비행 퍼스트 클래스 항공권, 갈라파고스 제도 여행권, 그리고 은지원이 싫어하는 기린 호텔 숙박권이 특별한 상품으로 포함돼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아무리 들어도 어이없는 것 같다"며 실소를 내뱉었고, 은지원은 "도대체 기린이 묵는 거냐 사람이 묵는 거냐"고 반발했다.

규현과 같은 팀에 있던 이수근과 은지원은 각각 자신의 뽑기에서 추억의 간식거리를 뽑았고, 규현은 마지막으로 88번 스티커를 뜯어 확인했다. 하지만 그곳엔 예상치 못한 거대한 상품이 적혀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바로 케냐 기린 호텔 숙박권이었던 것. 규현과 함께 케냐로 떠나야 하는 은지원은 "이게 제일 싫었는데 하필 그걸 뽑냐"고 소리쳤다.

◆ JTBC '아는 형님' 펭수 "헤드폰 착용? 멋 때문, 브랜드는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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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펭수가 깜짝 출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신동의 초대로 JTBC에 방문한 펭수는 광희와 신동을 상대로 자신에 대한 질문을 물었다. 펭수는 먼저 자신의 이름이 한자로 "무슨 '펭'에 무슨 '수'일까요"라고 물었고, 이에 두 사람이 대답을 하지 못하자 펭수는 "남극 펭 씨에 뻬어날 수"라고 설명했다.

또한 펭수는 "내가 헤드폰을 쓰고 있다고 뭐라 하시는데, 이게 다 멋이다. 브랜드는 김명중"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명중은 EBS 사장의 이름이다. 이에 광수는 "사장님이면 님 자를 붙여야 하지 않냐"고 물었고, 펭수는 "그럼 유명인 부를 때마다 님 자를 붙여야 되냐"면서 "김명중은 아직 유명인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어 펭수는 "생일은 내 몸매를 닮은 8월 8일이다. 또 한국은 스위스를 경유해서 왔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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