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이야기’ 이유영 “진철, 나의 아빠와 똑같아서 공감”
2019. 11.18(월) 15:5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집 이야기’의 이유영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집 이야기’(감독 박제범·제작 영화사지음)의 언론 시사회가 18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언론 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이유영, 강신일을 비롯해 박제범 감독이 참석했다.

이유영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를 읽고 바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진철이 나의 아빠와 똑같았다. 딸의 입장으로 공감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빠가 아파서 돌아가셨는데 죄책감이 남아 있어서 살아 생전 못해줬던 것이 있었는데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었고 죄책감을 치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집 이야기’는 28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이유영 | 집 이야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