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냐' 백지영 "딸이 나 같이 행동할까 걱정" [T-데이]
2019. 11.18(월) 16:35
밥은 먹고 다니냐, 백지영
밥은 먹고 다니냐, 백지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백지영이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한다.

18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매력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백지영은 김수미와 함께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누던 중 청개구리였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나중에 꼭 너 같은 딸 낳아라'라는 말처럼, 나중에 (딸이) 나랑 똑같은 행동을 하면 어떡하지라는 고민이 있다"며 걱정된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백지영은 사춘기가 된 딸이 자신과 같은 행동을 한다면 "마음이 아파서 때리진 못하겠다"면서 "놀러 다니지 못하게 눈썹 한쪽을 밀까 고민 중이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백지영은 "상어 그림을 보고 무서워하는 자신을 다독여주는 어린 딸 하임이의 모습에 감동받았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엄마 백지영의 진솔한 속내부터 고품격 발라드 무대까지 18일 밤 10시 방송되는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플러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밥은 먹고 다니냐 | 백지영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