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R등급 최초 글로벌 수익 10억 달러 돌파
2019. 11.18(월) 17:00
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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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조커’가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조커’는 R등급 영화로서는 역대 최초, 워너브러더스 영화로는 ‘아쿠아맨’ ‘다크 나이트’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이후 역대 4번째로 글로벌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또한 올해 7번째이자 마블과 디즈니 영화가 아닌 작품 가운데 최초 빌리언 달러 클럽 대열에 올랐다.

‘조커’는 1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제작비 6250만 달러로 무려 16배의 수익을 올렸다. 무엇보다 세계 2위 영화 시장인 중국에서의 개봉 없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한국 시장은 ‘조커’ 흥행에 큰 몫을 했다. 한국은 북미를 제외하고 영국, 멕시코 등에 이어 전 세계 4번째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뿐만 아니라 ‘조커’는 VOD 서비스 오픈 후 안방 극장에서도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조커’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이라는 그 누구도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로 코믹북이 아닌 영화를 위해 완전히 재창조된 독창적인 캐릭터의 탄생 서사를 다룬다. 영화는 코믹스 영화 사상 최초로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조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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