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인물관계도’ 차예련·김흥수 ♥라인 복선, 이해우 어쩌나
2019. 11.18(월) 20:31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11회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11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채이가 차예련과 김흥수의 러브라인을 경계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11회에서는 차미연(최명길), 한유진(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유진은 구해준과 인질극을 벌이며 제이그룹의 위기를 넘기는데 성공했다.

홍세라는 유진이 자신의 친언니인 줄도 모른 채, 유진에게 “앞으론 인질극 벌이려면 혼자 벌여라. 엄한 사람 끌어들이지 말라”라고 날카로운 태도를 보였다.

급기야 홍세라는 “구 본부장에게 눈길 주지 말아라. 구 본부장 임자 있는 사람이다”라고 못을 박았다.

유진은 “눈길 준 적 없다. 받은 적은 있다”라고 차갑게 응수했다. 홍세라는 “받은 적은 있다고? 저게 정말”이라며 이를 갈았다.

유진 역시 복수 기계이기 전에 사람이었기에, 자신의 생명을 진심으로 구해준 구해준에게 본능적으로 마음이 갈 수밖에 없었다. 해당 인질극은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예고하는 복선이며, 두 사람은 인물관계도에서도 각자 기구한 사연으로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핵심 캐릭터들이다.

하지만 그런 유진의 곁에 늘 상주하는 남자는 데니정이었다. 세 사람의 삼각관계도 동시다발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시점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아한 모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흥수 | 우아한 모녀 | 차예련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