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브이아이피)’ 이상윤·장나라, 이청아 비리 덮어줬다 [종합]
2019. 11.18(월) 23:16
VIP 장나라 이상윤 곽선영 이청아 표예진 신재하 이재원 정준원 박성근 장혁진 조승연 이진희 김미경 최홍일 정애리 김서라 장현성 전혜진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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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VIP’ 장나라가 이상윤과 이청아 사이를 의심했다.

18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5회에서는 나정선(장나라), 박성준(이상윤), 이현아(이청아), 송미나(곽선영), 온유리(표예진), 마상우(신재하), 이병훈(이재원), 차진호(정준원), 하재웅(박성근), 배도일(장혁진), 하영웅(조승연), 강지영(이진희), 계미옥(김미경), 나영철(최홍일), 한숙영(정애리), 한숙자(김서라), 장진철(장현성), 이명은(전혜진)의 오피스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정선은 성준과 현아가 감정이 격앙된 채 함께 있는 사실을 목격했다. 정선은 흥분해 성준에게 불륜이 맞지 않냐며 화를 냈다.

현아는 집안에 일이 생겨 복직하게 됐다면서 “내가 여러모로 바닥을 찍었다”라며 연유를 설명했다. 현아는 급기야 성준의 회사 자료를 뒤지게 됐고 결국 현아가 성준에게 상황을 해명하다가 두 사람이 함께 있게 된 것이었다.

성준은 현아에게 비리를 덮어주겠다며 현아를 도와주려 했다. 정선은 현아에게 빚을 갚는 돈까지 빌려줬다. 정선은 “당분간 네가 가진 돈은 빚 갚는데 쓰지 마라. 상황 더 안 좋아지면 뒤집어쓸 수 있다. 살 길부터 찾아라”라고 말했다.

정선은 현아에게 “솔직히 난 너랑 오빠가 바람 난 게 아닌가 싶었다. 오빠한테 여자가 있었대. 나도 너보다 더 엉망이야.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주인공병일지 몰라도 이 와중에도 나는 네가 신경 쓰인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오지랖을 부리나 보다”라며 자신의 치부를 드러냈다. 결국 부부는 현아의 아픔을 덮어주는 공범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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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정선에게 자신이 성준과 어떤 관계라는 말을 끝까지 해주지 않았다. 그런 정선의 불안감을 알고 있는 성준은 자신에게 몰래 연락해 돈을 요구한 장모 계미옥(김미경)을 따로 만났다.

성준은 돈을 받으며 민망해 하는 계미옥에게 “정선이에게 장모님 안부 꼭 전하시라. 정선이 이러니저러니 해도 장모님 생각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미옥은 “자네 좋은 사람이다. 정선이 신랑 복 타고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런 말을 듣는 성준의 표정은 어두웠다. 과연 그는 누군가와 불륜 관계를 가지며 정선을 배신한 것일까. 이때 갑자기 계미옥이 쓰러졌고 결국 부부는 함께 계미옥을 돌보는 신세가 됐다.

이 가운데 신입 격인 온유리는 송미나가 회사 내에서 겪고 있는 비밀, 곤란을 모두 알게 되고 충격에 빠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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