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진이한 “천정명보다 나은 것? 얼굴·목소리·유머” [종합]
2019. 11.19(화) 00:23
냉장고를 부탁해 천정명 진이한 안정환 샘킴 김풍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연복 오세득 레이먼킴 정호영 유현수 김승민 5주년 특집
냉장고를 부탁해 천정명 진이한 안정환 샘킴 김풍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연복 오세득 레이먼킴 정호영 유현수 김승민 5주년 특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진이한의 천정명을 향한 라이벌의식(?)이 폭발했다.

1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MC 김성주, 안정환 진행 아래 배우 천정명, 진이한의 샘킴, 김풍,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연복, 오세득, 레이먼킴, 정호영, 유현수, 김승민표 15분 요리 시식기 5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진이한은 천정명에 비해 자신의 목소리톤이 좋다고 자부하는 당당함을 과시했다. 그는 “목소리가 또 너무 좋으면 연기할 때 약간 거부감이 들기도 하는 것 같다”라며 자신의 목소리가 지나치게(?) 좋은 편이라 전했다.

진이한은 “이선균 씨랑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목소리도 굉장히 많이 들었다”라며 순식간에 이선균 성대모사까지 선보였다. 그는 뒤늦게 “정명이도 목소리가 너무 좋은 배우긴 하다”라며 상황을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이한의 천정명보다 나은 점 리스트는 계속됐다. 그는 “천정명보다 내가 훨씬 더 재밌다”는 발언을 했다고. 천정명은 “형이 사교성이 좋다. 사람들이 혹 빠진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진이한은 “늘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걸 보고 싶었고 그런 일을 하고 싶었다”라며 급작스레 손 개인기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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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이한은 부모님과 함께 산다며 집 냉장고를 공개했다. 그는 “원래 혼자 살았는데 아버지가 건강이 안 좋아지셔서 집에 다시 들어가게 됐다 부모님과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 한강도 같이 가고 한강 라면도 먹고 그랬다.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냉장고는 구석구석 몹시 깔끔했다. 반찬통 역시 모두 새 것이었다. 탄산음료, 도라지청, 각종 깔끔한 밑반찬, 싱싱한 채소, 고기들도 가득했다.

진이한은 “저는 고기는 다 좋아한다. 금방 구워서 빨리 먹을 수 있잖냐. 음식을 먹는 속도가 빠른 편”이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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