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강남, 이상화 부모님집 보양식 잔치 "15kg 금방 쪄요"
2019. 11.19(화) 00:32
동상이몽2,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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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동상이몽2'의 강남이 사랑 듬뿍 받는 백년손님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처가를 찾은 강남 이상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 이상화는 신혼집 공사로 인해 처가를 찾았다. 이상화가 어머니와 산책을 나간 동안, 강남은 장인과 함께 마당의 잔디를 깎고 집 앞 냇가에서 물고기를 잡아오는 등 매운탕 준비에 나섰다.

이어 강남을 위한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다. 소고기에 직접 잡은 암탉으로 만든 가마솥 삼계탕까지 보양식 메뉴가 한가득 차려졌다. 강남이 소고기를 굽겠다며 나서자 "백년손님은 가만히 있으라"는 제지를 당했고, 강남은 "백녁손님 이거 너무 어렵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강남은 장인 장모의 정성이 가득 담긴 먹방을 시작했다. 특히 매운탕은 오로지 사위의 입맛에 맞춘 메뉴여서 감동을 더했다. 강남의 폭풍 먹방을 지켜보던 김숙은 "저렇게 잘 먹으니까 나라도 뭘 더 해주고 싶겠다"고 말했고, 김구라 역시 "먹성이 보통이 아니네"라고 감탄했다.

강남은 "15kg는 그냥 찔 것 같다"며 상다리가 부러질 것 같은 거한 한 상에 감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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