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먹고다니냐' 김수미, 백지영 향한 팬심 [TV온에어]
2019. 11.19(화) 08:30
밥은 먹고 다니냐, 김수미 백지영
밥은 먹고 다니냐, 김수미 백지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수미가 가수 백지영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8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션, 백지영이 출연해 김수미와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수미는 두 번째 손님을 맞기 위해 한우 갈비탕을 준비했다. 또한 "입덧 때 이걸 먹었다더라. 근데 이게 또 먹고 싶다네?"라고 말하며 달래장을 준비했다. 달래를 다듬어 간장과 갖은 양념을 버무린 달래장의 주인공은 백지영이었다.

백지영의 등장에 최양락 윤정수도 반가움을 드러냈다. 각자 백지영의 노래 중 좋아하는 곡을 꼽으며 반가워했다. 특히 김수미는 백지영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수미는 "내가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을 때 '총 맞은 것처럼'이 유행이었다. 하루에 5~60번을 들었다. 그래서 꼭 좀 만나고 싶었다"며 백지영의 팬임을 밝혔다. 백지영은 "선생님이 예전에 나 '불후의 명곡' 출연했을 때 방청을 하러 오셨었다. 방송에 출연하시는 게 아니라 정말 방청을 위해 오셨더라"며 과거 김수미와의 만남을 기억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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