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머니’ 개봉 2주차도 6일 연속 1위 ‘입소문 뜨겁다’
2019. 11.19(화) 09:19
블랙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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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블랙머니’가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영화 ‘블랙머니’(감독 정지영•배급 아우라픽처스)는 전일 대비 61.4%의 관객이 감소한 11만8356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16만8692명이다.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 검사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금융범죄 실화극이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감독 리건•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은 전일 대비 63.3%의 관객이 감소한 4만8455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88만7042명이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범죄액션 영화다.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제작 봄바람영화사)은 전일 대비 55.5%의 관객이 감소한 2만2463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351만4327명이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감독 팀 밀러•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전일 대비 68.5%의 관객이 감소한 1만5600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232만5867명이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엔젤 해즈 폴른’(감독 릭 로먼 워•배급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은 전일 대비 58.9%의 관객이 감소한 1만3100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3만9477명이다. ‘엔젤 해즈 폴른’은 대통령 살인미수라는 누명을 쓰게 된 일급 경호원 배닝이 완벽하게 설계된 음모와 함정 속에서 국가 대테러 상황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뒤를 이어 영화 ‘좀비랜드: 더블 탭’은 전날 대비 한 계단 상승한 일별 박스오피스 6위, 영화 ‘날씨의 아이’는 전날 대비 한 계단 상승한 일별 박스오피스 7위에 올랐다. 영화 ‘윤희에게’는 전날 대비 한 계단 상승한 일별 박스오피스 8위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블랙머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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