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스폰지밥' 예고에 깜짝 등장 [TD할리웃]
2019. 11.19(화) 09:48
스폰지밥 무비, 키아누 리브스
스폰지밥 무비, 키아누 리브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신규 애니메이션 영화 '스폰지밥 무비: 스폰지 온 더 런?(The SpongeBob Movie: Sponge on the Run?)'의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였다.

영화 제작·배급사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각)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스폰지밥 무비: 스폰지 온 더 런?'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스폰지밥(톰 케니 목소리)이 반려 달팽이 개리(핑핑이)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이후 스폰지밥은 개리가 바다의 신 포세이돈에게 납치됐다는 걸 알고 패트릭 스타(빌 페이거바케)와 함께 개리를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이 가운데 스폰지밥과 패트릭 스타는 서부의 분위기를 띤 마을에서 한 회전초(tumbleweed)와 마주한다. 이어 키아누 리브스의 얼굴을 한 회전초는 "내가 세이지(약용식물의 일종)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내 이름은 세이지(현자)다. 어떻게 생각하면 말이 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패트릭 스타가 키아누 리브스의 중저음의 목소리를 따라 하며 "난 켈틱의 토스터 경이라고 하오"라고 하자 세이지(키아누 리브스)는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스폰지밥 무비: 스폰지 온 더 런?'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스폰지밥 무비: 스폰지 아웃 오브 워터'의 후속작으로 2020년 5월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폰지밥 무비: 스폰지 온 더 런?' 예고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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