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종영 D-2, 아쉬움 달래줄 비하인드 스틸 대방출
2019. 11.19(화) 10:50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종영까지 단 2회만 남겨둔 ‘동백꽃 필 무렵’이 웃음꽃 활짝 핀 촬영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KBS2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방송에서 필구(김강훈)에게 그늘이 생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동백(공효진), 그 이유가 용식(강하늘)과 결혼하려는 자신 때문인 것 같아 용식에게 눈물로 헤어짐을 고했다.

지난 9구간 설렘 폭격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들었다 놓았던 이들 커플의 엔딩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19일 ‘동백꽃 필 무렵’ 측은 현장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먼저 이번 작품을 통해 ‘동블리’라는 닉네임을 추가한 공효진.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미소를 가득 머금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맑은 웃음에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모두 빼앗고 있는 것이다. 제대로 알면 누구나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동백 역에 공효진이 적격인 이유였다.

댕댕미 넘치는 미소로 시청자들을 잠 못 들게 하고 있는 강하늘도 눈에 띈다. 그는 옹산의 순경 황용식 역을 맡아 ‘촌므파탈’의 매력을 완벽하게 발산했다. 강하늘의 완벽하게 촌스럽지만 완벽하게 섹시한 매력은 황용식에 100% 녹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할 나위 없이 충족시켰다.

치열하게 사랑스러운 공효진, 강하늘의 케미도 빼놓을 수 없다. 시종일관 얼굴 가득 웃음을 띠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니 촬영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었다. 스스럼없이 어깨에 손을 올리고, 팔을 걷어 주는 다정한 모습에 배우들 간의 호흡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제작진은 “배우들 간의 호흡이 좋아 현장은 매번 웃음으로 가득했다”며 “앞으로 종영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지난 방송에서 동백과 용식 커플이 가슴 아픈 이별을 했는데 이들에게 봄날이 다시 찾아올 수 있을지 그 마지막 이야기를 함께 지켜봐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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