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하정우 "백두산 폭발, 영화적 상상력 큰 재미 느낄 것"
2019. 11.19(화) 11:27
백두산 하정우
백두산 하정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백두산'에 출연하는 배우 하정우가 기존 자신이 연기했던 재난 영화와의 차별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백두산'(감독 이해준 김병서)의 제작보고회가 19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열렀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 '터널' 등 재난 영화에서 활약을 펼친 바 있는 하정우는 이날 "이번엔 화산을 막는다"고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정우는 "전에는 상황 속에 혼자 놓여져 있었다면 이번엔 다같이 힘을 합쳐 막아낸다"며 "그래서 한결 마음이 편하지 않았나란 생각도 든다"고 덧붙였다.

하정우는 "백두산 폭발에 대해 영화적 상상력을 동원, 영화 안에서 그러한 일이 벌어진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재난을 대처하고 막아내는 사람들의 모습 등을 통해 큰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 싶다"고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배우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배수지 등이 출연한다. 12월 개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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