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배기성, ♥이은비 위한 깜짝 이벤트 "취재진 앞 사랑 고백"
2019. 11.19(화) 12:03
배기성 이은비 부부
배기성 이은비 부부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캔 배기성이 결혼 2주년 기념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캔의 새 싱글 '쾌남'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9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배기성의 아내인 쇼호스트 이은비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쇼케이스 말미 배기성은 아내와의 결혼 2주념을 기념해 만든 영상을 공개해 아내를 놀라게 했다. 쇼케이스는 일반적으로 신곡의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인 터. 갑작스러운 이벤트에 현장은 술렁였다.

영상이 끝나자, 배기성은 장미꽃이 가득 든 상자와 반지를 들고 나와 아내에게 선물했다. 배기성이 직접 반지를 끼워주자, 아내는 "지금 와주신 분들 모두 가짜 취재진인 거냐"며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이은비는 눈물까지 보이며 감동을 표현했다.

배기성은 "오늘이 제게 뜻 깊게 느껴진다. 취재진 앞에서 사랑을 고백해서 기억에 더 남을 것 같다"며 인사했다.

이은비는 "가족이 진행을 하면 사적인 시간이 될까봐 거절했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너무 죄송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오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배기성 | 이은비 |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