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고규필 "김수안, 나보다 더 어른 같다"
2019. 11.19(화) 13:15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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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최파타'에서 고규필이 김수안을 칭찬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영화 '감쪽같은 그녀'(감독 허인무·제작 지오필름)의 배우 김수안, 고규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청취자는 김수안과 고규필에게 "두 분 삼촌과 조카 같다. 다정해 보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자 고규필은 "촬영을 할 때도 수안이가 나보고 '삼촌'이라고 하는 등 친하게 지냈다"며 "사실 수안이가 현장에서 나보다 더 어른 같다"고 덧붙였다.

4일 개봉할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꽃청춘 말순(나문희) 할매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린 영화다.

김수안은 '감쪽같은 그녀'를 통해 12살 육아의 달인 공주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고규필은 박 선생(천우희)을 좋아하는 직진남 동광 역을 연기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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