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이청아, 장나라 도와 의심 레이더 가동…이상윤 불륜녀 정체는?
2019. 11.19(화) 13:49
VIP, 이청아
VIP, 이청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VIP' 이청아가 장나라를 도와 이상윤 불륜녀 찾기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에서는 나정선(장나라)이 박성준(이상윤)의 불륜을 이현아(이청아)에게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정선은 이현아가 남편 박성준의 불륜녀라고 의심해 그를 견제하기 시작했다. 나정선은 이현아가 회의 중 자신의 의견을 가감없이 표출하자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건 좋지만, 예의를 갖춰"라고 따끔한 충고를 건네는가 하면, "그 여자(불륜녀)가 너냐"고 직접적으로 묻기까지 했다.

이에 이현아는 자신이 박성준과 밤늦게 같이 있었다는 이유가 본인의 생활고 때문이라고 밝히면서, "네가 불륜녀인 줄 알았다"는 정선의 말에 "내가 성준 오빠와 바람이라고 났다고 생각한 거냐. 너 자신에게 물어봐라. 너야말로 날 믿는지"라며 무덤덤하게 묵직한 한 방을 던졌다.

나정선과의 오해를 푼 이현아는 과거를 회상하며 본격적으로 박성준의 불륜녀의 정체를 알아내려고 노력하기 시작했다. 과거 회사를 방문했다가 박성준이 자신의 사무실 안에서 한 인물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었기 때문. 이후 이현아는 회사에서 도망치듯이 빠져나간 송미나(곽선영)와 터덜터덜 버스정류장을 지나가는 온유리(표예진)의 모습을 기억해내곤 큰 충격에 빠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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