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상사 남궁민·부하 박은빈, ‘불편한 식사 동석’ 포착
2019. 11.19(화) 14:19
남궁민 박은빈 스토브리그
남궁민 박은빈 스토브리그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스토브리그’ 남궁민과 박은빈의 어색한 식사 동석 현장이 포착됐다.

12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스토브리그’ 중심축인 남궁민과 박은빈은 각각 만년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팀 ‘드림즈’에 새로 부임하는 신임단장 백승수 역과 국내 유일 여성이면서 동시에 최연소 운영팀장인 이세영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남궁민은 이전과는 달리 앞머리를 내린, 살짝 웨이브가 감도는 헤어스타일로, 박은빈은 30cm가량 머리카락을 자른 채 짧은 단발 펌 스타일로, 외모에서부터 파격적으로 변신을 시도하는 각별한 열의를 드러내면서 ‘스토브리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와 관련 남궁민과 박은빈이 왠지 모를 불편한 분위기 속에서 마주 앉은 채 밥을 함께 먹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극 중 신임단장 백승수(남궁민)와 운영팀장 이세영(박은빈)이 첫 만남 이후 공교롭게 식사 자리까지 함께하게 되는 장면. 백승수는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 ‘무표정’으로 일관하면서도 이세영의 질문에 조목조목 대답을 하고, 이세영은 진지하고 꼼꼼한 자세로 그런 백승수를 주의 깊게 살핀다. 첫 만남부터 서로의 의중을 탐색하는 듯 매서운 눈빛이 오가면서, 상사와 부하직원, 두 사람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남궁민, 박은빈의 첫 호흡부터 현장에서는 ‘이래서 남궁민, 박은빈이구나’하는 감탄사가 절로 흘러나왔다‘며 “헤어스타일까지 바꿔가며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도전하는 남궁민, 박은빈의 남다른 열정을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스토브리그’는 ‘배가본드’ 후속으로 12월 13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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