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노을 강균성 "모두가 좋아하는 아이유 컴백, 1위 뺏겨도 좋다"
2019. 11.19(화) 15:12
두시의 데이트, 노을
두시의 데이트, 노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시의 데이트'에서 그룹 노을이 음악 차트 1위를 뺏긴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의 '미지의 초대석' 코너에는 최근 싱글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로 컴백한 노을(강균성, 전우성, 이상곤, 나성호)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균성은 "축하한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다. 며칠째 음원사이트 1위를 장식하셨다"는 뮤지의 말에 "지금은 아니다. 그렇다고 1위가 아닌 게 서운하다는 말은 아니다. 모두가 기다리던 아이유 씨가 나왔기 때문에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강균성은 "지난번엔 '너는 어땠을까'로 활동했는데, 그 곡도 반년 이상을 차트에 머물렀다. 요즘 같은 시대에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가 '너는 어땠을까' 만큼 사랑받으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고 전했고, 나성호는 "데뷔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음악을 냈을 때 누군가가 들어주는 게 더 소중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노을이 지난해 선보인 '너는 어땠을까' 이후 1년 만인 지난 7일 발매한 싱글로, 아픈 이별의 과정 중에 있는 수많은 이들이 원 없이 슬퍼하고 후회 없이 털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한편 이날 오전 노을 전우성은 두 아이의 아빠가 됐음을 밝혔다. 이와 관련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전우성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을 최근 들었다"면서 "출산 예정일은 2020년 4월이다. 전우성이 행복하고 감사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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