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노을 전우성 "내년 4월 출산 예정, 임신은 알 때쯤 알게 됐다"
2019. 11.19(화) 15:20
두시의 데이트, 노을
두시의 데이트, 노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시의 데이트'에서 그룹 노을 전우성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의 '미지의 초대석' 코너에는 최근 싱글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로 컴백한 노을(강균성, 전우성, 이상곤, 나성호)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뮤지는 "음원차트 1위 말고도 축하할 일이 하나 더 있다"며 "전우성 씨가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안영미는 노을이 최근 발매한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를 인용해 "늦은 밤 어떤 일이 있었기에 그러냐"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잠깐의 폭소 뒤 진정한 전우성은 "예정일이 4월이다. 임신 소식은 알 때쯤 알게 됐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짧은 소감을 전했다.

이후 뮤지는 "사실 축하할 일이 또 있다. 이상곤 씨가 배우 연송화 씨와 결혼한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곤은 "3월 14일 결혼을 하게 됐다. 너무 기쁘고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줘 행복했다. 너무 감사하다. 아직 프러포즈는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날 오전 노을 전우성은 두 아이의 아빠가 됐음을 밝혔다. 이와 관련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전우성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을 최근 들었다"면서 "출산 예정일은 2020년 4월이다. 전우성이 행복하고 감사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노을이 지난해 선보인 '너는 어땠을까' 이후 1년 만인 지난 7일 발매한 싱글로, 아픈 이별의 과정 중에 있는 수많은 이들이 원 없이 슬퍼하고 후회 없이 털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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