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노을 강균성 "단발머리 사라지니 캐릭터도 사라져"
2019. 11.19(화) 15:35
두시의 데이트, 노을
두시의 데이트, 노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시의 데이트'에서 그룹 노을 강균성이 오랫동안 유지하던 단발머리를 자른 이유를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의 '미지의 초대석' 코너에는 최근 싱글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로 컴백한 노을(강균성, 전우성, 이상곤, 나성호)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균성은 "오랫동안 길렀던 긴 머리를 최근 잘랐는데, 단발머리가 사라지니 캐릭터도 함께 잃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머리를 자른 이유가 "2년 넘게 유지하다 보니 샴푸값도 많이 들고 질리기도 했기 때문"이라며 "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머리를 자르고 마음가짐이 달라진 것 같지도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균성은 "예능을 위해 다시 기를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강균성은 과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혼전순결을 언급한 것에 대해 말했다. 그는 "엄밀히 말하자면 혼전순결은 아니다. 난 혼후순결 주의자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노을이 지난해 선보인 '너는 어땠을까' 이후 1년 만인 지난 7일 발매한 싱글로, 아픈 이별의 과정 중에 있는 수많은 이들이 원 없이 슬퍼하고 후회 없이 털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노을 | 두시의 데이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