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2' 2주 연속 TV화제성 1위…출연자들도 주목
2019. 11.19(화) 17:01
TV화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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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썸바디 2'가 2주 연속 비드라마 1위에 올랐다.

19일 TV화제성 조사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엠넷 예능프로그램 '썸바디 2'는 4주 연속 화제성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썸스테이의 러브라인이 요동치기 시작하며 "흥미진진하다"는 누리꾼의 댓글이 다수 발생했다.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 TOP 10에 윤혜수(2위), 최예림(5위), 송재엽(6위), 이도윤(9위) 네 명의 출연진이 이름을 올리며 선전했다.

비드라마 2위는 SBS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로 설리의 죽음을 집중 조명하여 전주 대비 화제성이 219.54% 상승했다. 누리꾼은 악플러에 질타의 댓글을 다수 남겼다. 3위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로 강다니엘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는 소식에 팬들의 열띤 응원이 발생했다. 그 외 '이병헌 댄스'를 똑같이 따라한 송진우의 모습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됐다.

하성운 출연에 연일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발생하고 있는 skyDrama 예능프로그램 '위플레이'는 전주 대비 화제성 순위가 1계단 상승해 비드라마 4위를 차지했다. 하성운은 3주 연속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5위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으로 펭수 출연이 예고돼 높은 사전 기대감이 형성돼 있었으나, 실제 방영분에서는 펭수가 거의 등장하지 않아 낚시성 홍보를 지적하는 누리꾼 댓글이 쏟아졌다. 펭수는 비드라마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예능 대세임을 입증했다.

박나래, 한혜진, 화사의 '세 여자의 은밀한 파티(여은파)' 두 번째 이야기가 전해진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비드라마 6위를 기록했다. 세 사람의 예능감에 호평이 자자하며, 말뚝박기 장면이 크게 화제됐다.

비드라마 7위는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7'으로 전주 대비 화제성 12.23% 상승했다. 프로그램이 재미있다는 댓글이 꾸준하며, 규현이 뽑기 중 케냐 기린호텔에 당첨돼 '아프리카 간 세끼'를 기대하는 의견이 나타났다.

8위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으로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던 김호영이 동성 성추행 논란 발생하자 녹화 불참 소식을 알려 프로그램 화제성도 상승했다. 9위는 서은수, 최리, 갓세븐 진영, 허경환이 출연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이 차지했다. 전소민의 사랑스러움과 유재석의 추리력에 호평이 발생했다. 10위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으로 아이즈원 출연 분량을 완벽하게 지워낸 편집 기술에 누리꾼이 주목했다.

본 조사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82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누리꾼 반응을 분석해 18일에 발표한 결과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굿데이터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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