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오종혁 "콘서트 후 졸도한 적 있다"
2019. 11.19(화)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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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오종혁이 과거 바쁜 스케줄로 인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19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그룹 클릭비 출신 우연석, 김태형, 오종혁, 김상혁, 하현곤, 유호석, 노민혁이 출연했다.

오종혁은 "클릭비 당시 너무 바쁜 나머지 콘서트 후에 졸도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스케줄을 하니까 뾰루지가 났다. 바쁜 스케줄 탓에 두 시간밖에 못 자는 날 물 반 잔과 피부과 약 한 알을 먹고 잤는데 다음 날부터 계속 체한 거 같더라. 그렇게 일주일 정도를 버텼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종혁은 "하지만 콘서트까지 참았고, 끝나고 긴장이 풀리자 고통이 시작됐다. 고통스러움에 결국 기절해버렸다"며 "알고 보니 그 알약이 식도에 붙어 있었고 알약이 식도를 녹여서 식도궤양까지 생겼던 것"이라고 말했다.

오종혁은 "한 달 반가량 병원에 입원했는데 퇴원 때쯤에 내시경을 해보니 상태가 그대로더라. 이후 식도는 완치됐지만 간수치가 폭증하기 시작했다"며 "그 부작용으로 온몸에 수포가 생겼고 피부가 회복되지 않더라. 그때 체질이 변했다"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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