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하승진 아내 김화영vs누나 하은주, 걸리버 캠핑대첩 [종합]
2019. 11.19(화) 22:53
아내의 맛 이휘재 박명수 장영란 이만기 하승진 아내 김화영 누나 하은주 아들 딸 함소원 진화 홍현희 제이쓴 정준호 이하정
아내의 맛 이휘재 박명수 장영란 이만기 하승진 아내 김화영 누나 하은주 아들 딸 함소원 진화 홍현희 제이쓴 정준호 이하정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승진 누나 하은주, 아내 김화영, 부모님까지 '걸리버 식구'의 식사시간은 특별했다.

19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 박명수 장영란 진행 아래 하승진 아내 김화영과 누나 하은주와 아들 딸, 함소원 진화, 김빈우 남편 전용진, 홍현희 제이쓴, 정준호 이하정 등의 부부 혹은 가족 생활기가 공개됐다.

이날 하은주는 조카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겠다며 꽃게, 고기 요리로 승부수를 던졌다. 꽃게를 맨 손으로 딴 그는 꽃게 뱃속에 마요네즈를 듬뿍 짜넣었다. 이를 은박지로 돌돌 말아 쪄내는 마요네즈 꽃게찜이었다.

하지만 김화영, 하은주의 미진한(?) 요리실력은 금세 들통났다. 된장찌개를 졸였지만 너무 싱거웠던 것.

김화영은 맛도 보지 않고 된장을 큰 스푼 퍼 넣었다. 결국 된장찌개 맛은 안드로메다로 가 버렸고, 김화영은 “된장은 아니다”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이어 하은주는 자신감 있는 메뉴 돈가스를 튀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돈가스 역시 타버리면서 가족은 요리 희생양(?)이 돼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반반의 성공과 실패가 섞인 가족 캠핑상이 탄생했다. 고기구이 요리와 꽃게는 살아남았다. 하지만 숯이 되다시피 한 돈가스, 국물 맛이 이상한 된장찌개는 가족들의 혹평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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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은 “누나도 굉장히 농구선수 현역으로 오래 있었다”라며 화려한 하은주의 현역 시절을 회상했다.

박명수는 재활이라는 단어에 몹시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해 하승진은 “재활을 해주시는 분은 따로 있다. 누나는 은퇴 이후 재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누나가 사람이 어설퍼 보이지만 심리학을 전공했다”라며 하은주의 스포츠계 투철한 프로정신, 활약성을 강조해 눈길을 모았다.

하승진은 이날 누나를 불신하는 듯 하면서도 커리어우먼인 누나에게 유튜브 콘텐츠 등을 질문하기도 했다. 하은주는 하승진의 개그 성대모사에 “굉장히 위험하다”라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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