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어른이생활’ 장성규 수입, 일, 아내와 가족 (첫방) [종합]
2019. 11.20(수) 00:26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장성규 치타 러블리즈 미주 럭키 유튜브 금융지식 유튜버 크리에이터 댈님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장성규 치타 러블리즈 미주 럭키 유튜브 금융지식 유튜버 크리에이터 댈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KBS의 선을 넘은 방송인 장성규가 현실적인 ‘어른이’로서의 고민을 토로했다.

19일 밤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은 장성규 진행, 치타, 러블리즈 미주, 럭키, 유튜브 금융지식 크리에이터 댈님 출연 아래 2030 사회 초년생들의 고민 나누기로 꾸며졌다.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은 소위 '어른이'로 불리는 2030 사회 초년생들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하는 기획으로 출범했다.

실제로 이날 프로그램의 핵심 얼굴이 된 장성규는 아직 철이 없는 듯, 하지만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생활을 꾸려나가는 어른 장성규의 현실적 상황과 고민을 집중조명했다.

KBS에 첫 입성한 장성규는 드라마 ‘녹두전’ 포스터를 보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 또 녹두전이다. 막걸리랑 먹으면 너무 좋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KBS 로비 안에 입성한 그는 한 직원을 붙잡고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물었고, 직원은 “말조심을 하는 게 필요한 것 같다”고 조언했다.

KBS 기념품 가게에 들어온 장성규는 아들 하준에게 전화를 걸었다. 장성규는 아들에게 첫 선물을 사주고 싶었던 것. 이어 그는 아내의 선물까지 고려하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화가이기도 한 장성규 아내는 “거기 명품가방 없니?”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장성규는 이날 출연진에게 “제가 요즘 프리랜서로 활약하잖냐. 그래서 월급을 받던 시절과 다른 큰돈을 벌기도 하는데, 지금으로서 고민은 이 수입이 언젠가 들쭉날쭉하게 되지 않을까 그런 부분이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장성규는 “요새 정말 만져보지 못 한 큰돈을 만져보면서 돈 만 원이 정말 작은 액수로 느껴진다”라며 “위험 신호다”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장성규는 “제가 방송 아카데미 다닐 때 KBS 견학왔다. 여기서 전현무를 만났고 함께 사진을 찍은 기억도 난다”라며 꿈을 이루기 전을 회상하기도 했다.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은 실제 일상, 사회 현실에 입각해 취업난, 혹은 경제적 어려움, 가족 문제 등을 다채롭게 겪고 있는 2030대들을 위한 다양한 요소들을 구비했다. 쉬우면서도 유용한 금융상식 콘텐츠로 각광 받는 유튜버 댈님이나 2030대 여성을 대변하는 치타, 미주의 예능감각과 ‘말, 말, 말’이 장성규에게 조력을 더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댈님 |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 장성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