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박용우 "몸 만드는 이유? 건강하기 위해"
2019. 11.20(수) 11:16
씨네타운, 박용우
씨네타운, 박용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박용우가 계속해 운동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카센타'(감독 하윤재ㆍ제작 88 애비뉴)의 배우 박용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용우는 "요즘 운동하시는 것 같다. 몸이 더 좋아지셨다"는 청취자의 말에 "배우로서 좋은 건지, 나쁜 건진 모르겠지만 건강해 보인다는 말로 생각하겠다. 개인적으로 뜻한 바가 있어서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 동네에서 운동한지 벌써 8-9년 정도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박용우는 "건강한 몸을 만드는 건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 내 스스로 와 싸운다는 느낌보단, 스스로 일깨우는 느낌으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센타'는 지난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빵꾸'라는 제목으로 첫 선을 보인 작품으로, 파리 날리는 국도변 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재구(박용우)와 순영(조은지)이 돈을 벌기 위해 계획적으로 도로에 못을 박고, 차를 수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블랙코미디다. 극중 박용우는 한 달에 20만 원도 못 버는 씁쓸한 모습의 카센터 사장 재구 역으로 분했다.

박용우가 출연하는 영화 '카센타'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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