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김건모♥장지연, 혼인신고 했다"
2019. 11.21(목) 09:59
김건모 장지연 혼인신고
김건모 장지연 혼인신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김건모(51)와 피아니스트 겸 작, 편곡가 장지연(38)이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김건모의 매니저는 21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김건모와 장지연이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기사를 통해 전해지는 내용은 대부분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김건모와 장지연 커플의 결혼 소식은 지난달 전해졌다. '노총각 가수'의 대명사이자, 연예계 대표 '미운 우리 새끼'로 꼽혔던 김건모의 결혼 소식에 대중의 관심이 쏟아졌다.

20일에는 당초 예정돼 있던 내년 1월이 아닌, 같은해 5월로 결혼식을 미룬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이같은 결정에 장지연의 부친인 장욱조 목사는 티브이데일리에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예식에 참석해 축하를 해주고 싶다는 분들도 정말 많았다"라며 "그래서 최대한 많은 분들을 초대하기 위해 따뜻한 5월에 식을 올리자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김건모는 1992년 1집 앨범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내고 가요계에 데뷔, 이후 '핑계'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민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김건모의 13살 연하 예비 신부 장지연은 국내에서 예고를 졸업한 뒤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실용음악 작곡 및 편곡 등을 전공했고, 이화여대 대학원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작곡가 겸 목회자인 장욱조 목사의 딸이자, 배우 장희웅의 동생이기도 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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