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이현우 "종로 평양냉면 노포, 은은한 향이 섹시해"
2019. 11.22(금) 20:22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영만 이현우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영만 이현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허영만과 가수 이현우가 서울 종로 맛집 '먹방'을 펼쳤다.

22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가수 이현우가 서울 종로의 맛을 소개했다.

이날 허영만은 서울 종로 광장시장에 위치한 백반집을 찾았다. 해당 백반집은 광장시장 상인들이 강력 추천하는 맛집으로 6000원에 푸짐한 백반 한 상을 먹을 수 있는 곳이었다.

광장시장 백반을 맛본 허영만은 "우거지 된장국 맛이 오묘하다"면서 "이 집 된장 맛있다"고 극찬했다.

이후 허영만과 이현우는 종로를 대표하는 노포를 찾았다. 해당 노포는 낙원상가 내에 위치해 있으며, 평양냉면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었다.

이현우는 종로 평양냉면 노포에 들어선 뒤 "향 자체가 자극적이니 않아서 좋은 것 같다. 은은한 향이 섹시한 것 같다"고 했다.

해당 노포에서는 평양냉면과 함께 녹두지짐도 인기메뉴였다. 이현우는 녹두지짐을 맛보고는 "어떤 녹두지짐은 반이 고기로 돼있던 게 있어서 느끼한데, 이집 녹두전은 담백하다"라고 했다.

해당 노포에서는 식용유 없이 돼지기름으로만 부쳐내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녹두지짐을 만들어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이현우 | 종로 | 허영만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