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건물 논란·김우빈 공식석상, 이번주 연예계 [광클스타]
2019. 11.23(토) 10:00
대성 서효림 김우빈 김건모
대성 서효림 김우빈 김건모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19년 11월 셋째 주에도 연예계는 핫(hot)한 소식들로 가득 찼다. 그중 빛의 속도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한 스타들이 있다. 한 주 동안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인물은 누구일까.

◆ 빅뱅 대성 건물 논란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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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대부업체에 50억 원이 넘는 비용을 빌린 사실이 알려졌다.

20일 방송된 채널A 보도프로그램 '뉴스A'에서는 대성이 빚진 채무에 대해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성은 현재 10억 원이 넘는 세금 폭탄을 맞았고, 건물을 담보로 대부업체에서 빌린 빚 50억 원을 추가적으로 품에 안고 있다.

대성의 건물에서 성매매 정확이 포착되자, 경찰 전담팀이 수사에 나섰고, 세무당국이 건물주 대성에게 거액의 지방세를 추가로 내라고 납부고지서를 보낸 것. 세무당국은 대성이 지난 2017년 건물을 인수한 뒤 지불한 취득세와 재산세가 일반음식점이 입주한 기준으로 부과돼 탈루된 세금이 있다고 봤다.

대성 측은 유흥업소 운영 사실을 몰랐었다고 해명했지만, 세무당국은 중과세 부과는 이와는 무관하다고 했다. 또한 대성에게 지방세 중과세분 12억 원을 추가로 부여했다.

그런가 하면 대성은 건물을 담보로 대부업체에 52억 원을 빌린 것으로 드러났다. 대성은 지난 2017년 310억 원을 주고 건물을 사면서 은행 대출을 받았지만, 400억 원대에 매물로 내놓은 건물이 팔리지 않았다. 이 가운데 은행 대출 기간이 끝나자 대성은 대부업체에서 빌린 돈을 은행 대출을 갚는 데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최근 제대한 대성을 소환해 유흥업소의 불법영업 사실을 알면서도 방조했는지를 조사할 계획이다.

◆ 서효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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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가 결혼한다.

19일 스포츠투데이는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가 12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서효림은 예비 신랑인 정명호 씨와 함께 드레스 피팅, 혼수 마련 등 결혼 준비에 한창이라고.

결혼설이 서효림의 소속사와 정명호 씨가 대표로 있는 나비꽃 F&B는 공식입장을 통해 결혼을 인정했다. 양측은 "정명호 대표와 배우 서효림씨는 오는 12월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다.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고 전했다. 서효림과 정명호 씨의 결혼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채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또한 서효림의 임신 소식도 알렸다. 양측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 드린다"고 했다.

앞서 서효림과 정명호 씨의 열애 소식은 많은 화제를 불렀다. 서효림과 정명호 씨는 예전부터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 '비인두암 투병' 김우빈, 2년 6개월 만에 공식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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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두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김우빈이 제40회 청룡영화상에 배우 김우빈이 시상자로 2년 6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섰다.

제40회 청룡영화상이 21일 저녁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김혜수, 유연석이 MC를 맡았다.

이날 청정원 단편영화상 시상을 위해 김우빈이 등장했다. 지난 2017년 비인두암 확진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지 2년 6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우빈은 "정말 떨린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우빈은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리는 거라 어떤 말로 시작해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다른 어떤 말보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몇 년 전 몸이 조금 안 좋았다. 그런데 참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셨다. 덕분에 보다 더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됐다. 이 멋진 자리를 빌려 저를 위해 응원하고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부터 전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우빈은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제가 주인공이 아니니 이쯤 하겠다"며 시상에 나섰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으면서 치료를 위해 활동을 중단했고, 최근 건강을 회복해 차기작을 두고 다각도로 논의 중에 있다.

◆ 김건모♥장지연 혼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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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가수 김건모(51)와 피아니스트 겸 작, 편곡가 장지연(38)이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김건모의 매니저는 21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김건모와 장지연이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기사를 통해 전해지는 내용은 대부분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김건모와 장지연 커플의 결혼 소식은 지난달 전해졌다. '노총각 가수'의 대명사이자, 연예계 대표 '미운 우리 새끼'로 꼽혔던 김건모의 결혼 소식에 대중의 관심이 쏟아졌다.

20일에는 당초 예정돼 있던 내년 1월이 아닌, 같은해 5월로 결혼식을 미룬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이같은 결정에 장지연의 부친인 장욱조 목사는 티브이데일리에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예식에 참석해 축하를 해주고 싶다는 분들도 정말 많았다"라며 "그래서 최대한 많은 분들을 초대하기 위해 따뜻한 5월에 식을 올리자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김건모의 13살 연하 예비 신부 장지연은 국내에서 예고를 졸업한 뒤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실용음악 작곡 및 편곡 등을 전공했고, 이화여대 대학원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작곡가 겸 목회자인 장욱조 목사의 딸이자, 배우 장희웅의 동생이기도 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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