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이병헌 “북한말 연기, ‘내부자들’ 사투리만큼 부담 커” (영화가좋다)
2019. 11.23(토) 11:32
백두산 이병헌 하정우 수지 마동석 닥터 두리틀 접전: 갑을 전쟁 제미니 맨 우리는 형제입니다 크롤 아내를 죽였다 람보: 라스트 워 영화가좋다
백두산 이병헌 하정우 수지 마동석 닥터 두리틀 접전: 갑을 전쟁 제미니 맨 우리는 형제입니다 크롤 아내를 죽였다 람보: 라스트 워 영화가좋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두산’ 이병헌이 북한말 연기의 어려움을 전했다.

2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아찔한 인터뷰’ 코너에서는 '백두산'(감독 이해준 김병서·제작 덱스터픽쳐스) 출연진 이병헌, 하정우가 전하는 촬영 비화가 공개됐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병헌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전라도 사투리를 써야 한다고 했을 때 부담이 됐던 것처럼 이 영화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북한 사투리를 해야 되니까 부담된 게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정우는 “저희가 방탄조끼를 달고 촬영했다. 여름을 통과했는데 그런 부분들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또 다른 촬영 고충을 전했다.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수지가 호흡을 맞췄다. 오는 12월 국내 극장가 개봉.

이밖에 ‘닥터 두리틀’, ‘접전: 갑을 전쟁’, ‘제미니 맨’, ‘우리는 형제입니다’, ‘크롤’, ‘아내를 죽였다’, ‘람보: 라스트 워’의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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