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새’ 김새벽이 말하는 ‘영지쌤’의 마지막 편지 의미
2019. 11.24(일) 11:44
벌새 김새벽 메기 이옥섭 감독 이주영
벌새 김새벽 메기 이옥섭 감독 이주영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방구석1열’ 김새벽이 ‘벌새’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1열’은 독립영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메기’의 연출을 맡은 이옥섭 감독과 주연 여윤영 역의 이주영, ‘벌새’ 영지 역의 김새벽이 출연했다.

‘벌새’에서 주인공 은희(박지후)의 한문 선생님이었던 영지 선생님을 연기한 김새벽은 “마지막 편지에 ‘그때 만나면 모두 다 이야기해줄게’라는 이야기가 적혀있다. 그 이야기가 무엇일까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새벽은 “영지를 연기한 배우로서 생각해보면, 은희와 나눴던 시간은 영지에게도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다. 너의 시간을 공유해주고 나눠줘서 고맙다고”라며 “나는 널 그냥 떠나려던 게 아니었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라고 말했다.

이에 변영주 감독은 “(영화 속) 영지 선생님을 정말 평생 모시고 싶다. 이 선생님 새벽 배우가 정말 잘해줬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구석 1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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