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故구하라 자택서 메모 발견…유서 여부 확인 중
2019. 11.25(월) 10:19
구하라 메모
구하라 메모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그룹 카라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구하라(28)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돼 경찰이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구하라가 숨진채 발견된 현장에서 그가 작성해 남긴 것으로 보이는 메모가 나왔다.

경찰은 해당 메모를 구하라가 직접 작성했는지와 이를 유서로 볼 수 있는지 여부 등을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하라에 대한 부검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다만 앞서 사망한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25)도 사망 원인과 시각 등을 밝히기 위해 경찰이 부검영장을 신청, 국과수에서 부검을 한 만큼 구하라도 같은 수순을 따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신적 고통 등 주변에 말하기 어려워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자살예방핫라인(1577-0199),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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