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Cha' 푸시캣 돌스, 10년 만에 재결합 임박 [TD할리웃]
2019. 11.26(화) 09:47
푸시캣 돌스
푸시캣 돌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노래 '돈 차(Don't Cha)'로 세계 음원시장을 휩쓸었던 그룹 푸시캣 돌스가 말 셰르징거 탈퇴 이후 10년여 만에 재결합한다.

30일(이하 현지시간) 방송되는 영국 ITV 오디션프로그램 '더 X 팩터: 셀레브리티(The X Factor)' 피날레에는 푸시캣 돌스(니콜 셰르징거, 킴벌리 와이엇, 제시카 수타, 카밋 버처, 멜로디 숀튼)가 출연해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 '더 X 팩터'의 심사위원 루이스 월시는 "푸시캣 돌스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정말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푸시캣 돌스는 지난 1995년 댄스팀으로 첫 무대를 가졌고, 2003년 개봉한 영화 '미녀 삼총사 2'에 깜짝 출연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2005년 첫 번째 정규 앨범 'PCD'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특히 이 앨범은 뉴질랜드 음원 순위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등에서 탑 5에 이름을 올려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첫 싱글 'Don't Cha' 역시 유명세를 떨쳤다. 해당 음원은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등의 나라에서 1위를 차지했고, 빌보드 핫 100 차트 2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특히 'Don't Cha'는 국내의 휴대전화 CM송으로도 쓰이며, 이른바 '맷돌춤'을 유행시키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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