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티아라 지연, 12월 솔로 컴백 "녹음 완료"
2019. 11.26(화) 13:21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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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겸 가수 지연(본명 박지연)이 12월 가수로 컴백한다.

지연의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에 따르면 지연은 최근 가수 컴백을 위해 녹음을 마치고 뮤직비디오 촬영 날짜를 조율하고 있다.

지연은 최근 배우 신분으로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극본 김민주·연출 이정미)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지연은 해당 작품에서 타고난 재능을 지닌 오케스트라 제2 바이올리니스트 하은주 역으로 분해 입체감 있는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종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연은 가수 컴백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지연은 가수 활동과 관련해 "소속사와 얘기 중에 있으며 올해 안으로 컴백 예정"이라며 "팬분들이 기대하시고 있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더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지연은 "수록곡 중 한 곡은 내 솔로곡 '1분 1초'와 비슷한데, 다른 한 곡은 내가 여태까지 보여줘왔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의 곡"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지연은 요즘 자신의 팬분들이 아이돌 머리를 보고 싶어 한다면서 "화려한 색을 가진 머리가 아이돌 머리라고 하더라. 그래서 탈색을 해 볼 예정"이라며 파격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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