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최동석 아나운서 “아내 박지윤, 앵커 발탁 후 밥 잘 해줘”
2019. 11.27(수) 17:13
뉴스9 최동석 아나운서
뉴스9 최동석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최동석 아나운서가 ‘뉴스9’ 앵커 발탁 이후 아내의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27일 KBS 신관에서 열린 ‘KBS 뉴스’ 새 앵커 발탁 관련 기자 간담회에는 김종명 보도본부장, 염경철 기자, 이소정 기자, 최동석 아나운서, 정연욱 기자, 박지원 아나운서, 김태욱 앵커, 이승현 아나운서, 김도연 아나운서, 위재천 기자가 참석했다.

최동석 아나운서는 ‘뉴스9’ 앵커 발탁에 대해 “아내가 밥을 잘 해준다. 또 아내가 화를 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밤에 못 나가게 돼서 섭섭해 하긴 하는데 잘 응원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첫 여성 앵커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대해 최동석 아나운서는 “섭섭함을 얘기하기 보다 KBS 뉴스가 다시 시청자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며 “다음 개편이 되면 제 몫이 늘어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최동석 아나운서는 “이소정 앵커가 잘 돼야 KBS 뉴스가 잘 살아날 수 있고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소정 앵커를 많이 사랑해주고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KBS 뉴스’는 지난 25일 새 앵커들로 새 단장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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