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박경發 음원 사재기 의혹 정조준
2019. 11.28(목) 15:18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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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음원 사재기 관련 제보를 받기 시작했다.

27일 SBS 시사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일명 '음반, 음원, 출판 사재기'의 실태에 대해 잘 아시거나 이를 제안받은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는 공지가 게재됐다.

앞서 음원 사재기 논란은 가수 박경의 실명 저격으로부터 비롯됐다. 박경은 24일 오전 자신의 SNS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후 음원 사재기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고, 박경이 거론한 가수 6팀은 모두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일부 ㅌ팀은 박경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대해 박경 측 역시 "향후 법적 절차가 진행될 경우 변호인을 선임하여 응대할 예정"이라며 "다만 본 건을 계기로 모두가 서로를 의심하게 되고,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현 가요계 음원 차트 상황에 대한 루머가 명확히 밝혀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근본적으로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건장한 논의가 있길 바란다"고 맞대응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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