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부티크' 6% 시청률 달성하며 종영, 유종의 미
2019. 11.29(금) 07:13
시크릿 부티크
시크릿 부티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시크릿 부티크'의 최종회가 6%대의 시청률을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채 종영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연출 박형기) 최종회는 전국 가구 기준 1부 5.5%, 2부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부 4.6%, 2부 5.2%보다 각각 0.9%P, 0.8%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니장(김선아)이 김여옥(장미희)와의 관계부터 그의 만행을 낱낱이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김여옥은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고, 제니장은 데오가를 떠난 뒤 오로지 자신만을 바라보던 윤선우(김재영)의 곁으로 돌아갔다.

그런가 하면 같은 날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연출 오진석)의 시청률은 크게 하락했다. 지난 방송이 3.2%, 4.0%의 시청률을 보인 것에 반해 29일 방송분의 경우 1부가 2.2%, 2부가 3.0%의 시청률을 보였던 것. 이날 방송에서는 15년 전 자신의 고백을 거절한 주서연(오연서)에 복수를 꿈꾸던 이강우(안재현)가 잘생겨진 외모로 다시 한번 고백했지만, 거절당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또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은 '동백꽃이 피었습니다' 스페셜 방송을 편성해 1부 6.6%, 2부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시크릿 부티크']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동백꽃 필 무렵 | 시크릿 부티크 | 하자있는 인간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