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마카오국제영화제 ‘2019 아시안 스타즈업 넥스트 어워즈’ 수상
2019. 11.29(금) 11:43
임윤아 소녀시대 공조 마카오국제영화제
임윤아 소녀시대 공조 마카오국제영화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임윤아가 국제영화제의 차세대 스타를 가리는 시상식의 수상자 영예를 안았다.

임윤아가 '2019 아시안 스타즈업 넥스트 어워즈'(The Asian Stars Up Next Awards)의 수상자로 결정됐다. 해당 시상식은 마카오국제영화제(International Film Festival & Awards Macao, IFFAM)와 미국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매체인 버라이어티(Variety)의 주최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망한 차세대 스타를 집중 조명하는 시상식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윤아는 영화 '공조'(2017)와 '엑시트'(2019)에서 보여준 배우로서의 활약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수상 영예를 안게 됐다.

임윤아는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오는 12월 10일(화) 개최되는 마카오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 해당 상을 직접 수상한다. 특히 임윤아는 2018년 제3회 마카오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참석한 이후 2년 연속 영화제를 찾게 돼, 현지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버라이어티의 아시아 편집장 패트릭 프레이터(Patrick Frater)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상은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을 자격이 있는 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의 수상자들 모두 훌륭한 행보를 보여줬던 최적의 시기에 우리가 상을 수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올해 임윤아와 함께 수상하는 스타 면면도 화려하다. 일본의 팝그룹 ‘Generations from Exile Tribe’의 멤버이자 배우인 카타요세 료타와 태국의 아이돌 ‘BNK48’의 멤버이자 배우인 제니스 오프라슷, 프레이와 수담폰이 외 필리핀,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배우들로 선정되었다.

올해 마카오국제영화제는 배우 김준면(수호)과 중화권 톱스타 배우 유가령(Carina Lau)이 탤런트 앰버서더(Talent Ambassador)로 위촉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사랑을 카피하다'(2010)로 제63회 칸영화제를 비롯하여 세계 3대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모두 석권한 배우 줄리엣 비노쉬(Juliette Binoche)가 합류해 화제성을 높인다. 더불어 탤런트 홍보대사로 활약하게 된 김준면의 최근작 ‘선물’도 이번 마카오국제영화제에서 특별 상영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마카오국제영화제는 오는 12월 5일부터 10일까지 마카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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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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