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달력이 1억5900만 원? 엄청난 특전은 덤
2019. 11.29(금) 14:51
에픽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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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매년 특별한 콘셉트로 웃음을 준 그룹 에픽하이가 이번엔 달력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1억5900만 원짜리 달력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에픽하이(타블로, 투컷, 미쓰라)는 29일 정오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시즌 그리팅 '에픽하이 2020 캘린더'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공개된 버전에 따르면, 달력은 일반, 인싸세트, 기업세트 등 총 3종류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기업세트의 경우 가격이 1억5900만 원에 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격에 걸맞게 에픽하이는 기업세트를 구매 시 달력 1만 장을 직접 배송해줄 뿐만 아니라, 미니 콘서트도 진행한다.

에픽하이는 전날인 28일, SNS를 통해 산타, 한복, 롱 코트 등의 코스튬을 착용한 화보를 선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에픽하이는 달력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해 팬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

주문된 수량으로만 한정 판매될 에픽하이의 2020년 시즌 그리팅 달력은 오는 12월 6일까지 예약 구매 가능하며, 이후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에픽하이 달력 판매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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