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꿀밤=곽윤기 "쇼트트랙 매년 관심 가져주길"…군밤 2R 진출
2019. 12.01(일) 17:49
복면가왕 곽윤기
복면가왕 곽윤기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복면가왕'에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꿀밤'으로 출연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만찢남의 다섯 번째 방어전이 시작됐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서는 꿀밤과 군밤이 버스커버스커 '꽃송이가'를 듀엣으로 열창했다. 두 사람은 서로 전혀 다른 매력의 음색으로 객석을 사로잡았다.

이 중 군밤은 76표를 얻어 2라운드에 진출했다. 23표로 패배한 꿀밤은 솔로 무대에 섰다.

꿀밤은 허각의 '언제나'를 솔로곡으로 선곡했다. 꿀밤의 정체는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였다. 가면을 벗은 곽윤기는 "엄청 떨렸다. 다리가 후들거렸다"며 무대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곽윤기는 "다른 종목 선수 또는 해외 선수들을 보면 40대까지 운동하는 분들도 있다. 그래서 오히려 더 마음 편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 더 열심히 해서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곽윤기는 "쇼트트랙이 4년에 한 번 올림픽이 있을 때 인기를 끄는데, 지금도 이미 시즌이 시작돼서 얼마 전에 황대헌 선수가 금메달을 땄다. 쇼트트랙 경기가 매년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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