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언더그라운드' 마이클 베이 "넷플릭스 선택 이유? 세상이 변했다"
2019. 12.02(월) 11:53
6 언더그라운드 마이클 베이
6 언더그라운드 마이클 베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6 언더그라운드'를 연출한 마이클 베이 감독이 넷플릭스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영화 '6 언더그라운드'(감독 마이클 베이)의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마이클 베이 감독과 이안 브라이스 프로듀서를 비롯해 출연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익숙한 마이클 베이 감독이 넷플릭스와 손잡고 '6 언더그라운드'로 돌아왔다. 극장이 아닌 TV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마이클 베이 감독은 "큰 상영관, 시네마 세상에 익숙한 사람이다. 그러나 세상이 변하고 있다. 새로운 세상에 적응을 해야하지 않나. 소비자들이 콘텐츠를 다른 방식으로 소비하고 있다"면서 "영화라는 경험 자체가 어느정도 죽어가고 있는 것 같아 슬픈 감정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클 베이 감독은 "넷플릭스가 새로운 소재의 작품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있었고, 덕분에 훌륭한 배우들과 좋은 영화를 촬영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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