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김소현 "장동윤 여장 예뻐, 질투는 안 났다" [인터뷰 맛보기]
2019. 12.02(월) 16:26
조선로코 녹두전 김소현
조선로코 녹두전 김소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조선로코-녹두전'에 출연한 배우 김소현이 장동윤의 여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소현은 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모처에서 KBS2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연출 김동휘)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인기 네이버 웹툰 '녹두전'(글/그림 혜진양)으로, 지난달 25일 3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김소현은 극 중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날 김소현은 이번 작품에서 여장남자 연기를 한 장동윤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소현은 장동윤의 여장에 대해 "질투가 난다기 보다는 저도 '예쁘다' 하면서 봤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김소현은 "촬영하면서 장동윤 씨가 '사극할 때 어떻게 해야지 예쁘게 나올 수 있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카메라 감독님이 예쁘게 나오는 각을 알아서 잘 잡아주시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고 했다.

또한 김소현은 "저는 장동윤 씨가 더 예쁘게 나와도 상관 없었다. 제 캐릭터 자체가 예쁜 캐릭터가 아니고, 강한 성격이라서 신경 안 쓰고 했던 것 같다"고 했다.

김소현과 장동윤이 출연한 '조선로코-녹두전'은 지난 25일 밤 3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이앤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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