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시즌2’ ‘털’ 때문에 이별 당한 웃픈 사연
2019. 12.03(화) 09:32
연애의 참견 시즌2
연애의 참견 시즌2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프로 참견러들이 촌철살인의 속 시원한 참견 한방을 날린다.

3일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68회에서는 기상천외한 이유로 남친에게 이별을 당한 사연녀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21살의 사연녀는 7살 연상의 남자친구에게 하루아침에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고 충격에 빠진다. 영문도 모른 채 대차게 차인 사연녀가 이유라도 알려달라고 하자 남자친구는 털 때문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어떻게 그런 이유로 헤어지느냐’며 사연녀가 황당해하자 남자친구는 ‘내 친구들에게 말하면 공감하는 애들 되게 많을 걸?’이라며 오히려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이에 사연녀는 참견러들에게 ‘진짜 남친의 말이 맞나요? 남자는 이런 이유로도 헤어지나요?’라며 참견을 요청한 것이다.

이 같은 황당한 사연에 스튜디오는 사연녀를 향한 명쾌한 현답 퍼레이드를 펼쳤다고 해 시선이 집중된다. 한혜진은 “털은 죄가 없다. 죄는 남자에게 있다”며 단호한 촌철살인의 참견으로 모두의 공감을 샀다고 해 궁금증이 쏠린다.

무엇보다 ‘연참’의 공식 연애박사인 곽정은은 설득력 넘치는 날카로운 분석을 내놔 흥미진진함을 배가시켰고, 주우재 역시 냉철한 관찰력으로 결정적인 한방을 날리며 이별에 아파하는 사연녀에게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사이다 같은 참견을 펼쳤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모두를 황당하게 만든 털로 인한 웃픈 이별담은 3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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