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정명호 커플 사진 공개 '달달함 가득'
2019. 12.03(화) 09:43
밥은 먹고 다니냐, 서효림
밥은 먹고 다니냐, 서효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배우 서효림이 남편의 사진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멤버들이 서효림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밥은 먹고 다니냐' 출연진들은 가게를 오픈하기도 전, 풍선을 불고 케이크을 준비하고 있어 의문을 자아냈다. 이어 조재윤이 "어쨌든 2세가 생기건 진짜 축하할 일 아니냐. 얼마나 큰 축복이냐"고 말해 모든 축하 준비가 서효림을 위한 것임을 암시하게 했다.

곧 서프라이즈 파티의 주인공 서효림이 가게에 등장했고, 가게로 들어서자 멤버들은 온 힘을 다해 서효림의 결혼과 임신 소식을 축하했다. 이에 서효림은 부끄러워하면서 "그동안 나 일만 시키다가 왜 갑자기 이러냐"고 당황스러워했다.

그러면서 서효림은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서효림은 "'밥은 먹고 다니냐'를 촬영하면서 만나기 시작했다. 당시 조재윤과 최양락이 우리 사이를 밀어붙였다. 회식할 때 대놓고 밀어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날 새벽 한시에 갑자기 전화가 왔다. 그리곤 고백을 하셨다. '다른 남자 손 타지 말고 그만 나한테 와'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서효림은 남편과의 커플 사진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한편 서효림은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오는 12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양측에 따르면 서효림과 정명호 씨의 결혼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채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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