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소란 신곡 ‘기적’ 발매…4500석 규모 겨울 단독 공연 예고
2019. 12.03(화) 10:27
밴드 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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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밴드 소란(SORAN)의 새 싱글 ‘기적(What about you)’이 발매된다.

3일 정오 발매되는 ‘기적’은 평범한 일상을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이야기하는 따뜻한 러브송으로, 겨울에 어울리는 사운드를 바탕으로 하여 유려한 멜로디 라인과 보컬 고영배 특유의 담백한 목소리로 표현된 가삿말은 음악팬들의 마음을 녹일 전망이다. 또한 이번 곡에는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피아노 세션과 스트링 편곡으로 참여하여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미니 앨범 ‘Share’에 이어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소란은 그간 ‘너를 공부해’ ‘나만 알고 싶다’ 등 소란만의 시선으로 연애를 유발하는 음악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던 바, 이번 '기적'을 통해 가요계의 ‘연애유발자’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소란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늘 저녁 5시 55분부터 페퍼톤스 이장원이 진행하는 네이버 NOW ‘6시 5분 전’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이어 4일에는 MBC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 5일에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소란은 올 한 해도 '페스티벌 섭외 0순위 밴드'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국내 정상급 페스티벌을 휩쓸었다. 또한 SBS 런닝맨 9주년 특집 팬미팅에 출연하여 유재석, 전소민과 '유재석과 전소란'을 결성, '이제 나와라 고백'을 발표하였고,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2019 무대를 통해 전소민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보컬 고영배는 현재 KBS 올댓뮤직 MC를 맡는 등 장르를 불문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란은 ‘기적’ 활동에 이어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YES24 라이브홀에서 연말 공연을 진행한다. 소란의 윈터 콘서트 ‘live SORAN(라이브 소란)’에서는 이번 신곡을 들려주는 것은 물론 흥행 보증수표 공연 맛집이라 불리는 소란의 매력 포인트를 집대성한 공연으로 ‘라이브=소란’이라는 공식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해피로봇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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