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11월의 신부 됐다…드레스보다 환한 미소 [화보]
2019. 12.03(화) 10:27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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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나비가 11월의 신부가 됐다.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3일 "나비가 지난달 30일 서울 모처의 한 결혼식장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하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작은 부케를 든 채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정열적인 빨간 드레스를 입고 노래를 부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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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나비는 지난달 16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이날 나비는 "절친 김신영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정희'에서 결혼 소식을 발표하게 됐다"며 "드디어 훨훨 날아갑니다"고 깜짝 발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나비는 예비신랑에 대해 "어른이 돼서도 가끔 만나서 술도 마시고 편한 사이로 지냈다. 서로 이성으로 보지는 않았다. 그런데 불이 튀는 상황이 오더라"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나비는 "저는 그냥 썸만 타자했는데 이렇게 됐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나비는 지난달 30일 2년여 간 열애한 비연예인 연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축가는 EXID 솔지, 길구봉구, 천단비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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